K-RESTO

갈비탕 — Paris

설렁탕이 뼈에서 희고 담백한 국물을 뽑는다면, 갈비탕은 살이 붙은 갈비에서 맑고 진한 국물을 냅니다. 갈비 두세 대와 무가 들어가고 당면이나 지단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잔칫상에도 오르고 몸이 안 좋은 사람에게도 내는, 자리를 가리지 않는 음식입니다. 먼저 젓가락으로 살을 뼈에서 떼어 국물에 떨어뜨려 둡니다. 밥은 따로 먹어도 되고 말아도 되며, 다른 탕과 달리 간이 이미 되어 있어 소금은 아주 조금만 씁니다. 김치는 곁들이되 국물에 섞지는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파리에서 이 요리를 내는 곳을 모은 목록입니다. 필터로 상황·지역·서비스를 좁힐 수 있습니다.

갈비탕

stu_spivack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